경제 박영일 전세사기 피해자 2만3천730명‥1천227명 추가 인정 전세사기 피해자 2만3천730명‥1천227명 추가 인정 입력 2024-10-25 09:55 | 수정 2024-10-25 09: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전세사기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1천227명이 추가로 인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피해자 결정 신청 1천961건 중 1천227건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6월 1일 특별법 시행 이후 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총 2만3천7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금까지 전세사기 피해 인정 신청 중 75.3%가 가결됐고, 12.5%에 달하는 3천941건은 부결됐습니다. #전세사기피해자 #전세사기특별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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