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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김건휘

환율, 달러 강세에 장 초반 1,410원선까지 상승

환율, 달러 강세에 장 초반 1,410원선까지 상승
입력 2024-11-13 09:47 | 수정 2024-11-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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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달러 강세에 장 초반 1,410원선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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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달러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화 대비 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10원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5분 기준으로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6.8원 오른 1,410.3원을 기록했습니다.

    원화 대비 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5원 오른 1,410.0원으로 개장하고 1,410.6원까지 상승했는데, 고가 기준으로는 지난 2022년 11월 7일의 1,413.5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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