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호세 무뇨스 COO(왼쪽)·장재훈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외국인 대표이사 선임은 1967년 현대차 창사 이래 처음입니다.
현대차그룹은 또 대외협력과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 홍보·PR 등을 맡는 싱크탱크 수장에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성 김 현대차 고문역을 사장으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박영일

현대차 호세 무뇨스 COO(왼쪽)·장재훈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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