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영일 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대표로 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대표로 입력 2024-11-15 11:36 | 수정 2024-11-15 11: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현대차 호세 무뇨스 COO(왼쪽)·장재훈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현대차그룹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현대차 최고경영자 CE0에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를 선임했습니다. 외국인 대표이사 선임은 1967년 현대차 창사 이래 처음입니다. 현대차그룹은 또 대외협력과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 홍보·PR 등을 맡는 싱크탱크 수장에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성 김 현대차 고문역을 사장으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 #장재훈 #호세 무뇨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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