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열린 제2기 중소벤처기업부 2030 자문단 발대식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협·단체, 글로벌 원팀협의체 등을 포함하는 TF를 꾸려 미국 행정부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첫 TF 회의를 주재한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신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예견됨에 따라 관련된 중소기업의 영향을 점검하고 충격을 최소화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수출기업과 현지 진출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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