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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사흘 연속 비상회의‥"대외신인도 영향 없게 노력"

최상목, 사흘 연속 비상회의‥"대외신인도 영향 없게 노력"
입력 2024-12-06 11:33 | 수정 2024-12-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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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사흘 연속 비상회의‥"대외신인도 영향 없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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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6일)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우리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과 정책 대응 여력을 적극 설명하며 대외신인도에 영향이 없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해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제 후폭풍 진화에 주력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는 만큼, 높은 경계감을 갖고 24시간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어제부터 금융·외환시장은 물론 실물경제 관련 부처·기관들이 모두 참여하는 '경제금융상황 점검 태스크포스'도 가동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 개정안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최대한 빨리 해소하고, 그간 정부가 추진한 산업경쟁력 강화,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자본시장법 개정 등 정책과제들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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