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 계엄 선포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이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찾았습니다.
장 차관은 최근 신흥 관광코스로 주목받는 편의점 씨유와 신세계 면세점을 찾아 주요 쇼핑 품목을 살펴보고, “관광객들도 모두 평안하게 관광을 즐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국내외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제
문다영
관광 위축 우려에‥문체부, 명동 현장 방문
관광 위축 우려에‥문체부, 명동 현장 방문
입력 2024-12-18 17:58 |
수정 2024-12-18 17:5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