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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8시부터 시작된 접속장애는 약 15시간 만인 오늘 오전 11시쯤 복구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자신들의 결함이 아니라 해외 사이트를 국내로 연결해주는 중개 사업자의 문제로 확인됐다며, "인터넷 중계사업자와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자 구간에 간헐적인 병목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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