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더 와일드(THE WILD)'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추성훈이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더 와일드'는 추성훈, 진구, 배정남, 세 명의 '와일더'들이 캐나다 국립공원의 아름답고 강렬한 야생을 직접 계획하여 탐험하는 '본격 DIY 어드벤처 리얼리티'다. 오는 5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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