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아이브 레이, 무심 큐티 '넹~~'

레이가 무테안경을 착용하고 독보적 무심한 귀여움을 뽐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아이브(IVE) 레이는 멤버들과 함께 4일 오전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통해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참석 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레이는 전체적으로 검정으로 코디. 걸을 때마다 귀여운 블랙 삭스와 상의 옷소매가 돋보였다.

특히 이날 레이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미모에 무테안경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무심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레이의 무표정이 어우러져 상냥하게 '넹~~'을 할 것만 같은 귀여움이 느껴졌다.

레이는 옷 소매를 길게 늘어트리는 플러팅과 볼에 바람을 넣고 하트를 하는 등 '나 지금 많이 귀엽지' 느낌을 표출. 한층 귀여움이 배가 됐다.










레이 DIVE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