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랄랄은 자신의 SNS에 “유부녀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랄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과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자이크 했는데 존잘인 건 가려지지 않는다”, “밀라노 여두목의 결혼식”, “가릴 거면 둘 다 가려주세요”, “너무 예쁘다”, “웃음도 주고 너무 사랑스럽다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로 랄랄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1일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며 혼전임신 및 결혼 소식을 알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랄랄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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