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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14일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원미연, 14일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24-02-15 16:56 | 수정 2024-02-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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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원미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 소속사 감성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원미연 씨의 어머니가 지병 투병 중 지난 14일 별세하셨다. 원미연 씨는 슬픔 속에서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8시, 장지는 여주 가족묘다.

    한편 원미연은 1985 MBC 대학 가요제 본선 진출자로 1989년 ‘혼자이고 싶어요’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원미연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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