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스파 윈터-지젤-카리나-닝닝, '시대유감' 매력

에스파 윈터 지젤 카리나 닝닝이 알록달록 체크 타이탄 코디로 남다른 펑크패션을 뽐냈다.

에스파(aespa)는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에스파 윈터는 노랑 생머리에 인형 미모를 뽐냈다. 여기에 초커 패션과 함께 롱부츠가 돋보였다. 지젤은 머리를 뒤로 묶고 청순한 미모와 더불어 귀걸이를 찰랑이며 텐션 업 포즈를 취했다. 카리나는 검정 가르마 롱 헤어로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닝닝은 굵은 웨이브 헤어와 벨트를 포인트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에스파 윈터, 지젤, 카리나, 닝닝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부끄러운듯한 제스처로 귀여움을 한껏 더 했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