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묘' 개봉 3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태준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최민식)와 장의사(유해진), 무속인(김고은)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오컬트 영화로는 최초 관객수 700만을 돌파했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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