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엄현경은 자신의 SNS에 "너무 오랜만이죠?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 프로필 사진 촬영에 매진 중인 엄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더 예뻐지셨다", "오랜만에 봬서 반갑다" 등의 반응으로 그를 환영했다.
엄현경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남편 차서원은 현역 복무 중이다. 두 사람은 같은 해 6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오는 4월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 예정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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