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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필러 티 난다'는 악플 언급 "어릴 땐 성형 좀 했지만.."(관종언니)

이지혜 '필러 티 난다'는 악플 언급 "어릴 땐 성형 좀 했지만.."(관종언니)
입력 2024-04-05 07:01 | 수정 2024-04-0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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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이지혜가 필러 티가 난다는 악플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월 5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 언니'에는 '악플 읽다 초심 찾은 이지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지혜는 "악플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읽었는데 주변 스태프에게 보여줬더니 울더라. 울 일은 아니다. 저는 악플에 대해 보고 좀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특히 '얼굴 필러 티 난다'는 한 누리꾼의 악플에 대해서는 "어렸을 땐 성형 좀 했다. 요즘엔 안 한다. 자연스럽지 않다는 걸 느끼고 있기 때문에. 고칠 순 없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라고 쿨하게 해명했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이지혜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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