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축구선수' 미주·송범근, 열애설…"확인 후 입장낼 것" [공식입장]

그룹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가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설에 휘말렸다.


소속사 안테나는 iMBC연예에 "보도를 접하고 당사자에게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빠르게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미주가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주는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송범근을 보기 위해 일본 요코하마로 건너가는 등 애정을 표했다고.

한편 이미주는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 이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다. 축구선수 송범근은 이미주보다 3살 어린 1997년생으로, 지난해부터 J리그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