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송스틸러’ 이홍기, ‘사랑앓이’ 녹음 당시 “녹음실에 갇혀 분노한 감정 담아”

‘송스틸러’ 이홍기, ‘사랑앓이’ 녹음 당시 “녹음실에 갇혀 분노한 감정 담아”
입력 2024-05-05 22:32 | 수정 2024-05-05 22:33
재생목록
    이홍기가 ‘사랑앓이’ 녹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에서는 원하는 곡을 뺏으려는 스틸러와 대표곡을 사수하려는 원곡 가수 사이의 긴장감 있는 노래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이홍기의 스틸곡은 ‘사랑앓이’로 이해리는 ”FTISLAND의 데뷔곡이자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17세에 녹음을 하셨다고… 그 나이에 그렇게 사랑앓이를 하셨냐”라고 물었다.

    이홍기는 “제가 어떻게 알았겠냐”, “3일 동안 갇혀 있으면서 분노 게이지가 쌓여서 나온 게 ‘사랑앓이’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지금은 감정이 달라졌느냐”라고 물었고, 분노보다는 정말 사랑앓이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홍기의 ‘사랑앓이’는 정인과 환희가 팀이 되어 스틸하게 된다. 정인과 환희의 첫 콜라보에 패널들은 큰 기대감을 보이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송스틸러’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방영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