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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유리, 부상 당해 피 철철 [소셜in]

'이혼' 서유리, 부상 당해 피 철철 [소셜in]
입력 2024-06-10 16:25 | 수정 2024-06-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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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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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어제 이러고 넘어져서 양쪽 무릎 다 까져 피 철철 났다"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상기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도와주신 여자분들 감사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서유리는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지난 3월 이혼 조정 협의 중임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지난 16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서유리는 "너무 성급하게 결혼 결정을 한 것 같다"며 이혼 후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차를 몇 번이나 절벽에 몰고 갔는지 모르겠다"고 극단 시도를 생각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iMBC연예 백승훈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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