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나가 바캉스 시즌 여름을 두드리는 세련된 시티 공항패션을 뽐냈다.
트와이스(TWICE) 사나(SANA)는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패션쇼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사나는 미니멀 액세서리를 비롯해 굵은 브라운 롱 헤어에 선글라스를 착용. 바캉스를 떠나는 시원한 휴가철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나는 머리를 찰랑이며 화려하게 횡단보도를 건넜다.






시크함을 유지하다 귀여운 애교로 현장을 녹인 사나는 그렇게 포즈를 취하며 출국장을 향했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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