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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똑 닮은 아들 첫 공개 [해외스타]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똑 닮은 아들 첫 공개 [해외스타]
입력 2024-07-04 10:02 | 수정 2024-07-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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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 '인어공주'로 이름을 알린 가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가 아이를 처음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SNS에 "halo’s first time in italy"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할리 베일리와 그의 남편은 아이를 안고 이탈리아 바닷가를 배경으로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할리 베일리는 지난 1월 SNS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023년에 내가 한 일 중 가장 큰 일은 아들을 데려온 것이다. 세상에 온 걸 환영한다"고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미 지난해부터 남자친구인 래퍼 DDG와의 임신설에 휘말렸던 그다.

    할리 베일리는 지난 2015년 결성된 자매 알앤비 듀오 '클로이 앤 할리'의 멤버다. 유튜브에 비욘세 커버 영상을 올리며 유명세를 탔다. 지난 2023년 개봉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인어공주' 에리얼 역으로 출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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