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 볼하트

4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과 울버린' 방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4일 개봉 예정.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