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야 또한 “안녕 우리 베이비.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 와 줬다. 지금 4개월간 엄마 배 속에서 귀엽고 건강하고 착하게 뒹굴뒹굴하고 있다. 내년 초에 만날 예정이고 심아빠와 함께 우리 베이비가 많은 행복의 빛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하며 “먼저 뉴스가 나와 제대로 보고를 못 했다. 우리 아기 소식을 직접 보고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좋은 아빠 엄마가 되도록 아기를 위해서 공부하면서 준비하는 모습을 앞으로도 방송에서 방영해 나갈 예정이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심아빠와 함께 재밌게 행복하게 보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며 “이미 축하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4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 히라이 사야 글 전문 - 안녕 우리 베이비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 와 줬습니다
지금 4개월간 엄마 배 속에서 귀엽고 건강하고 착하게 뒹굴뒹굴하고 있습니다
내년 초에 만날 예정이고 심아빠와 함께 우리 베이비가 많은 행복의 빛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번에 아기가 조금 더 크게 되고나서 더 안정되는 날을 기다려서 출연 중인 방송(신랑수업) 통해서 모두가 안심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심 씨와 촬영팀과 열심히 첫공개(7/24)를 준비하고 왔습니다
먼저 뉴스가 나와서 제대로 보고를 못 했습니다.. 우리 아기 소식을 이렇게 직접 보고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늦어져버려서 죄송합니다..
우리는 좋은 아빠 엄마가 되도록아기를 위해서 공부하면서 준비하는 모습을 앞으로도 방송(신랑수업)에서 방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심아빠와 함께 재밌게 행복하게 보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기쁩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심형탁, 히라이 사야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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