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정화가 최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영화 '핸섬가이즈' 관련 iMBC연예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화는 '핸섬가이즈'에서 불청객 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물.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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