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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안전벨트 미착용 의심 해명…전현무 “뱃살에 가려졌네” (나혼산)

이장우, 안전벨트 미착용 의심 해명…전현무 “뱃살에 가려졌네” (나혼산)
입력 2024-07-27 01:03 | 수정 2024-07-2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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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장우가 안전벨트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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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56회에서는 기안84-김대호-이장우의 ‘물 만난 호장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대호의 ‘다마르기니’에 처음 탄 이장우가 신기한 듯 차를 둘러봤다. 이를 본 코드 쿤스트가 “영화 ‘흑성탈출’에서 이송하는 거 같다. 주인공 시저가 처음에 불 켜보거든”이라며 웃음 지었다.

    이때 전현무가 “너 벨트 한 거야?”라며 놀랐다. 이장우는 “벨트가 옛날 기차처럼...”이라며 허리에 안전벨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가 “뱃살에 가려졌구나?!”라며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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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는 “근데 습기가 창문을 얼어야 없어지는 건가?”라며 당황했다. 빗물이 계속 들어왔기 때문. 기안84는 “오른쪽 엉덩이 다 젖었다”라며 체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팔을 문지르던 기안84가 “살이 불어서 때가 나오네”라고 말했다. 이장우도 “지우개똥처럼 나오네”라며 깜짝 놀랐다. 기안84는 “대호 차에는 때밀이 옵션이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코드 쿤스트의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 윤가이의 ‘만 원의 행복’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나 혼자 산다’는 제33회 파리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한 주 결방 후 오는 8월 9일(금)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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