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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올림픽 중계 처음이라 부담”…‘나혼산’ 박혜정→오상욱 응원

김대호 “올림픽 중계 처음이라 부담”…‘나혼산’ 박혜정→오상욱 응원
입력 2024-07-27 01:17 | 수정 2024-07-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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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산’ 무지개 회원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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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56회에서는 기안84-김대호-이장우의 ‘물 만난 호장기’ 편이 전파를 탔다.

    앞서 무지개 회원들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역도선수 박혜정, 펜싱선수 오상욱을 응원했다. 박나래는 박혜정에게 고기를 보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후회 없는 경기를 하길 바란다”라며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을 향해 응원을 보냈다.

    이어 기안84, 김대호, 이장우가 양평으로 바캉스를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김대호는 올림픽 중계는 처음이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배드민턴선수 안세영이 메달권이라고 한 후, “배드민턴 선수들이 많이 진출했다”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안84도 “금메달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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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셋은 김대호의 사촌형 집에 도착했다. 기안84와 김대호가 대형 수영장을 조립하며 끙끙대는 모습과 이장우가 보양식을 준비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대비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코드 쿤스트의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 윤가이의 ‘만 원의 행복’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나 혼자 산다’는 제33회 파리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한 주 결방 후 오는 8월 9일(금)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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