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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도 당했다…티메프 사태 피해 고백

배윤정도 당했다…티메프 사태 피해 고백
입력 2024-07-27 20:44 | 수정 2024-07-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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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무가 배윤정이 ‘티메프’ 사태에 우려를 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오후 배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큰맘 먹고 아이 엄마들끼리 몇 달 전 여행 가려고 티켓, 숙소 결제하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티몬 우리 우째요”라는 글을 올렸다.

    ‘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면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

    배윤정은 “해결될 수 있겠죠”라는 글과 함께 눈물을 글썽이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불안감을 드러냈다.

    앞서 배윤정은 “이제는 약 먹어도 올라오네. 방법이 없나ㅜㅜ 몇 년째인지... 알레르기 누가 좀 도와주세요”라며 붉게 부어오른 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1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출산하자마자 알레르기가 확 올라왔다. 원인 모를 알레르기와 사투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고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출처 : 배윤정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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