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용준형 예비신부 현아 측 "혼전임신 사실 무근" [공식입장]

용준형 예비신부 현아 측 "혼전임신 사실 무근" [공식입장]
입력 2024-07-29 16:22 | 수정 2024-07-29 16:23
재생목록
    가수 현아 측이 혼전임신 루머에 선을 그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iMBC연예에 "현아의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는 10월 용준형과 결혼 예정인 현아는 별안간 임신 루머에 휘말렸다. 최근 오른 축제 무대에서 "퍼포먼스가 소극적으로 변했다"는 대중의 비판에 직면했던 그다. 이에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사실과 맞물리며 "현아가 임신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각자의 SNS로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과거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포미닛, 비스트 멤버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제공 블랙메이드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