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 근황 "3일 동안 녹색 어머니" [소셜in]

그룹 S.E.S 출신 슈가 평범한 주부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7월 30일 슈는 소셜 계정에 "3일 쭉 녹색 어머니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녹색 어머니 옷을 입고, 깃발을 들며 봉사활동에 나섰다. 무더위 속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얼굴에 대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지난 지난 2019년 2월 해외에서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슈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