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성형설 부인 "턱 안 깎았다…어플 쓴 것" [소셜in]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성형설을 부인했다.


4일 리지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화제가 된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리지는 "생일은 가족과 함께"라며 셀카 사진을 공개, 달라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에 그는 "턱 안 깎았다. 얼굴에 뭘 했다고 하시는데 아니다. 어플이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방송 복귀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을 아끼며 "제가 화장품 좋아하지 않냐. 지금 화장품 브랜드를 고민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나 지난 2021년 음주운전 추돌 사고로 물의를 빚은 뒤 자숙 중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리지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