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가 사격 액션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8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동호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황정민-염정아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로 8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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