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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 입덧·고열로 입원→日서 휴식 "살찌고 왔다" [소셜in]

'♥심형탁' 사야, 입덧·고열로 입원→日서 휴식 "살찌고 왔다" [소셜in]
입력 2024-08-11 09:20 | 수정 2024-08-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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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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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사야는 개인 SNS에 "여름의 추억 in 일본. 일본 가서 살이 찌고 왔다! 고향 최고~ 아직 입덧이 있지만 열심히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사야가 일본에서 먹은 음식들이 담겨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사야는 임신 13주 차가 되었음에도 입덧을 하고 있다고 토로했고, 심형탁은 사야가 고열로 인해 입원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전해진 사야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다행입니다", "친정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역시 음식은 고국 음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부부가 된 지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히라이 사야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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