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영란이 최근 이사를 마쳤다는 유튜브 회사로 향했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지금 우리 PD님이 이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허니비 스튜디오' 새로운 보금자리에 가보려고 한다"라며 "예전에는 우중충하고 귀신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과연 어떤 사무실로 이사했는지 볼 것"이라며 사무실로 향했다.
새로 이사한 회사는 130평이었고, 63 빌딩도 보이는 곳이었다. 탕비실에는 먹을 것들이 풍성했고, 장영란이 선물한 200만 원 상당의 2층 침대도 있었다.

질색하던 장영란은 "또 무슨 수술이냐. 이제 정말 내 인생에 수술은 없다"라며 "대신 나는 몸 수술을 하려고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장영란은 "나 진짜 남편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이번 겨울 정도에 약간 헐벗고 바디프로필 찍어 보려고"라고 선언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A급 장영란' 유튜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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