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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2년 전 이혼”→진화 “새날” 의미심장 한마디

함소원 “2년 전 이혼”→진화 “새날” 의미심장 한마디
입력 2024-08-17 23:57 | 수정 2024-08-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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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함소원과 이혼을 발표한 진화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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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진화는 자신의 SNS에 “새날”이라는 글과 함께 헤드셋을 착용한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혼 발표 후 첫 게시물로 새출발을 의미하는 글을 올린 것.

    이날 함소원은 “우리는 이렇게 산답니다~ 주말에도 열일”이라며 진화와 함께 일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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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함소원은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미 2년 전 진화와 이혼한 사이라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된 가정폭력에 대해서는 오해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진화 씨와 서류상으로 이혼했지만, 딸이 원한다면 재결합 생각도 있다”라며 여전히 한집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둘은 수차례 파경설에 휘말린 끝에 지난 2022년 이혼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함소원, 진화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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