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이 배우 정해인의 연기를 9.99점이라 평가했다.
8월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베테랑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베테랑2'는 2015년 1300만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의 후속 작품으로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 분)과 정의감 넘치는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 및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액션 범죄 코미디 영화다. 9월 13일 국내 개봉.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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