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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유리, 집 팔아 11억 4천 갚았는데…“빚 더 있어 억울해”

‘이혼’ 서유리, 집 팔아 11억 4천 갚았는데…“빚 더 있어 억울해”
입력 2024-09-21 19:30 | 수정 2024-09-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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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대출금 상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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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0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좋은 날이 또 올 거라 믿자”라는 글과 함께 1,140,000,000원 대출금을 상환한 내용의 안내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이어 “집 팔아 갚은 대출금입니다. 앞으로 갚아야 할 빚이 더 있답니다. 실화냐”라며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또한, 서유리는 “열심히 일해야 해요. 살려주세요. 억울하다”라는 글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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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서유리는 대원방송 1기 성우로 데뷔한 후 다수의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성우로 활약했다.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한 지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근 서유리는 최병길 PD가 빌려 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금전 관련 갈등 상황을 폭로한 바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서유리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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