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가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9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1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퍼플카펫이 열렸다.
현장에는 가수 겸 배우 윤보미가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방송협회와 사단법인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드라마 시상식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올해 19회를 맞는다. 본 시상식은 25일(오늘) 오후 5시 SBS에서 생중계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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