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디즈니+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배우 조우진이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 오는 11월 6일 공개.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