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사이드' 출연진이 햇살같은 비주얼로 관객 앞에 섰다.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오픈 토크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누리 감독과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이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로 11월 6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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