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후 네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오달수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후 네시’는 행복한 은퇴 생활을 꿈꾸던 부부 ‘정인’과 ‘현숙’의 일상에 매일 오후 4시 정각에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 기묘한 이웃집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장호연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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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후 네시’는 행복한 은퇴 생활을 꿈꾸던 부부 ‘정인’과 ‘현숙’의 일상에 매일 오후 4시 정각에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 기묘한 이웃집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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