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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재개' 있지 리아 "건강 회복…영양제 엄청 챙겨 먹는 中"(정희)

'활동 재개' 있지 리아 "건강 회복…영양제 엄청 챙겨 먹는 中"(정희)
입력 2024-10-22 13:37 | 수정 2024-10-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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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리아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있지(ITZY)가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리아가 복귀하면서 완전체로 컴백했다. 건강은 괜찮냐. 건강이 최고다. 건강 박사로서 영양제 잘 먹고 있냐"라며 걱정했다.

    이에 리아는 "영양제 잘 먹고 있다"라고 답하자, 김신영은 "빨리 먹어야 하고, 꾸준히 잘 먹어야 한다. 잘 때 먹는 맞춤 영양제가 있다. 그거 먹으면 아침에 확 일어난다"라고 추천하며 방송이 끝난 후 제품을 추천해 주기로 했다.

    '있지' 멤버들 중 건강을 제일 잘 챙기는 멤버에 대해 채령은 "원래는 나였다. 비타민, 유산균 등 다 챙겨 먹는다"라고 전했다.

    유나는 "최근 채령한테 마그네슘을 추천받았다"라고 말하자, 채령은 "유나가 눈이 자꾸 떨리더라"라고 덧붙였다. 유나는 "피곤하면 눈이 떨린다"라고 말히자, 김신영은 "03년생 아니냐. 눈이 벌써 떨리냐"라며 놀라워했다.

    듣고 있던 유나는 "03년생이 요즘 그렇게 어린 나이가 아니다"라고 말하자, 김신영은 "무슨 소리냐. 내가 03년 데뷔다. 유나 태어날 때 내가 데뷔했다. 사과해라"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유나는 "죄송하다. 요즘 음악방송 가면 07, 08년생이더라. 장난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신영은 "'있지'가 음방 가면 선배 쪽이라 무대에서 가깝냐"라고 물었고, 있지는 "꽤나 가깝다. 6번째 이런다"라면서도 "근데 요즘은 다들 활동을 오래 하니 우리가 중간보다 조금 위다. 중상위 정도다"라고 말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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