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람 안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딸 전복이와 조리원 복을 입고 있는 김다예, 깨알 손하트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집에서 동생 전복이를 기다리고 있는 반려묘 다홍이의 사진도 있어 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 박수홍은 24일 "태어난지 D+10", "요람이 작아용 ㅋㅋ"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요람 안에서 자고 있는 전복이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14일 딸 전복이를 품에 안았다. 출산 직후 김다예는 "10월 14일 전복이가 지구에 도착했다. 시험관 임신 출산 1년 반 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 주고 사랑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박수홍 김다예 딸 계정 캡처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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