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10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청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조선호 감독과 배우 홍경, 노윤서, 김민주가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영화로 11월 6일 국내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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