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경이 의사-변호사에 이어 검사 역할을 맡아 전문직 전문 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10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김형서가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로 11월 6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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