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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흑백요리사' 최현석, “‘이븐’ 싫다. 그냥 싫다!”

‘전지적 참견 시점’ '흑백요리사' 최현석, “‘이븐’ 싫다. 그냥 싫다!”
입력 2024-11-03 00:41 | 수정 2024-11-0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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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석 셰프가 유행어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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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최현석 셰프와 온유가 등장했다.

    이날 온유는 “건강하게 돌아왔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제가 프로듀싱을 시작했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최현석 셰프는 ‘흑백 요리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었다. 그는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와 친하다”라면서 “요리관은 다르지만 리스펙한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이 ‘이븐’이라는 표현을 드러내자 최현석은 질색했다. “그냥 그 표현이 싫다!”라며 온몸으로 거부하는 최현석 모습에 MC들은 크게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석&김선엽 헤드 셰프와 온유&장문성 대표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작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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