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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성매매" 작심한 율희, 폭로 이어 소송까지

"최민환 성매매" 작심한 율희, 폭로 이어 소송까지
입력 2024-11-04 17:47 | 수정 2024-11-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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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을 상대로 소송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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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이데일리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율희가 최근 서울 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말 이혼한 두 사람. 당시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에게로 갔다. 이후 최민환은 아이돌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해 왔다.

    율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1년 전 최민환의 업소 출입 사실을 알게 됐다며, 최민환이 업소 관계자인 남성과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최민환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고 FT아일랜드 활동도 잠정 중단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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