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주원, 스크린 복귀 소감 "실화바탕 영화에 사명감 느껴"(소방관)

배우 주원이 스크린 복귀 소감을 전했다.

11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주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장영남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2월 4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