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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레이첼 "이야기·음악 모두 완벽, 빨리 모험에 초대하고파" [디즈니쇼케이스]

'백설공주' 레이첼 "이야기·음악 모두 완벽, 빨리 모험에 초대하고파" [디즈니쇼케이스]
입력 2024-11-20 20:23 | 수정 2024-11-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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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공주'가 실사 영화로 탄생되는 가운데, 주인공 백설공주 역을 맡은 레이첼 지글러가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오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 컨벤션 센터 메인 볼룸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4'(DisneyContent Showcase APAC 2024 이하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가 진행됐다.

    지난 1959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오는 2025년 3월 21일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에 출연했던 레이첼 지글러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마크 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날 레이첼 지글러는 "2025년 개봉되는 영화 '백설공주'에서 백설공주 역을 맡은 레이첼이다. 이런 이야기를 공유하게 돼 기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실사 영화 '백설공주'는 이야기, 음악 모든 것이 완벽하다"며 "빨리 여러분들을 이 모험에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백설공주'는 오는 2025년 3월 극장 개봉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레이첼 지글러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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