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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착색→임신선' 임신 후 신체 변화 걱정 "눈물 나올 것 같아"

손담비, '착색→임신선' 임신 후 신체 변화 걱정 "눈물 나올 것 같아"
입력 2024-11-20 23:11 | 수정 2024-11-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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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가 전문의들과 함께 임산부로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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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손담비의 개인 채널에는 '슬기로운 임산부 생활2 (말 못할 고민들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전문의들과 함께 임산부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코너를 진행했다.

    먼저 손담비는 "착색이 되는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문의들은 "호르몬 때문이다", "실제 착색이 아니라 반사광 때문에 더 어두워 보이는 거다. 그런데 임신선은 복구가 힘들다"고 답했다. 이어 전문의들은 "임신선은 로션이랑 상관없다. 이건 정말 다른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많이 돌아온다"고 하며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지만 배렛나루가 생기는 경우가 있고 배꼽 탈장처럼 배꼽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그러자 손담비는 "진짜 심각하다. 눈물 나올 것 같아"라며 임신 후 겪는 신체 변화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고 밝혔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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