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서현진이 '베드신'에 대해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언급했다.
11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언주로 라움아트센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공유, 서현진, 정윤하, 조이건, 김동원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11월 29일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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