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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인영, '탓' 따지며 진흙탕 싸움? "NO 원만한 합의 이혼" [공식입장]

'이혼' 서인영, '탓' 따지며 진흙탕 싸움? "NO 원만한 합의 이혼" [공식입장]
입력 2024-11-28 16:50 | 수정 2024-1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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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서인영이 이혼 소식을 알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서인영의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은 최근 합의 이혼을 완료했다"며 "앞서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된 것과 같이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고 정리했다.

    이어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현재 내년 초 컴백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본격적인 본업 컴백과 함께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역시 준비하고 있는 그다.

    이하 서인영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W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자사 아티스트 서인영의 이혼 소송 관련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서인영은 최근 합의 이혼을 완료했습니다. 앞서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된 것과 같이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인영은 현재 내년 초 컴백을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인 본업 컴백과 함께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역시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보도로 인해 걱정하셨을 팬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활동에 나서는 서인영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SBS플러스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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